[경주] 경주시는 올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자치단체 공모사업’에 추가 선정돼 2개 사업에 국비 2억4천만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으로 추가 선정된 ‘경주지역 4차 산업혁명 창업교육을 통한 예비청년창업 육성사업’은 동국대학교경주캠퍼스 산학협력단이 수행하는 사업으로 관내 미취업자 및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층을 중심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황성호기자 황성호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경주] 경주시는 올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자치단체 공모사업’에 추가 선정돼 2개 사업에 국비 2억4천만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으로 추가 선정된 ‘경주지역 4차 산업혁명 창업교육을 통한 예비청년창업 육성사업’은 동국대학교경주캠퍼스 산학협력단이 수행하는 사업으로 관내 미취업자 및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층을 중심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황성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