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북상하면서 영향권에 들어간 경북 동해안 지역에 3일 오후부터 비바람이 거세지고 있다. 경주시 양북면 봉길리 일원에 강한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di@kbmaeil.com 이용선기자 photokdi@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북상하면서 영향권에 들어간 경북 동해안 지역에 3일 오후부터 비바람이 거세지고 있다. 경주시 양북면 봉길리 일원에 강한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di@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