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김천시는 하절기 장마철 집중호우를 틈탄 오염물질 무단배출 등의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2개 반 4인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7월부터 8월까지 편성·운영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집중 감시와 점검, 순찰 강화 등의 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폐수배출시설, 가축분뇨 배출시설, 폐기물 배출·처리 업체 등 오염물질을 장기간 보관·방치 우려가 큰 사업장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하고, 순찰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김락현기자 김락현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김천] 김천시는 하절기 장마철 집중호우를 틈탄 오염물질 무단배출 등의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2개 반 4인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7월부터 8월까지 편성·운영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집중 감시와 점검, 순찰 강화 등의 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폐수배출시설, 가축분뇨 배출시설, 폐기물 배출·처리 업체 등 오염물질을 장기간 보관·방치 우려가 큰 사업장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하고, 순찰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김락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