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상하는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6년 만에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돼 피해 예방에 비상이 걸렸다. 1일 오후 일찌감치 조업을 포기한 어선 수백 척이 포항시 북구 동빈내항에 피항해 있다. /이용선기자 이용선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북상하는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6년 만에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돼 피해 예방에 비상이 걸렸다. 1일 오후 일찌감치 조업을 포기한 어선 수백 척이 포항시 북구 동빈내항에 피항해 있다. /이용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