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 끝서 피어난 독도수호 염원
붓 끝서 피어난 독도수호 염원
  • 김두한기자
  • 등록일 2018.06.20 21:16
  • 게재일 2018.06.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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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서예퍼포먼스협회장
낙동강 달성보서 퍼포먼스
17개도시 돌며 재능기부 나서
▲ 김지영 한국서예퍼포먼스협회장이 최근 대구시 달성군 논공읍 낙동강 달성보 조형물 앞에서 대형 붓을 들고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한국서예퍼포먼스협회 제공

‘독도사랑은 국민의 의무’ 주제로 독도수호 서예 퍼포먼스 전국투어 나선 새암 김지영 한국서예퍼포먼스협회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 회장은 최근 낙동강 달성보 조형물(대구시 달성군 논공읍)앞에서 독도사랑 전국투어 행사로 대형 광목(길이 30m, 폭 1.6m) 2장에 대형 붓(길이 170㎝)을 들고 퍼포먼스를 펼쳤다.

김 회장은 이날 ‘과거, 미래, 현재에도 독도는 대한민국 땅’과 ‘오늘 지키지 않으면 내일은 못 지킨다’는 글을 썼다. 김 회장은 이번 행사에 앞서 전남 월출산과 울산 태화강에서 독도수호 서예 퍼포먼스 행사를 했다.

김 회장은 1년 동안 전국 17개 시도를 돌며 행사를 할 예정이다. 모든 경비는 재능기부로 진행된다. 전국을 누비며 독도사랑의 국민적 관심을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됐다고 김 회장은밝혔다.

김 회장은 지금까지 1천300여 회의 사회 공연행사와 500여 회 재능기부를 하는 등 여류 서예 퍼포먼스의 일인자다. 각종 언론은 물론 KBS아침 마당 특종 세상에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울릉/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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