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부터 영일대 해수욕장 개장에 맞춰 조성돼 큰 인기를 끌었던 모래썰매장이 올해도 어김없이 등장했다. 17일 오후 정식 개장 전부터 모래 썰매를 즐기려는 시민들이 몰리면서 올해도 큰 인기몰이가 예상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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