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음악회는 경주를 상징하는 4가지 색(삼국흑색, 불국홍색, 남산녹색, 첨성자색)을 주제로 열리며, 경주아카데미가 주축이 된 ‘시낭송 행복나눔, 찾아가는 시 낭송회’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녹음이 짙어가는 6월 경주향교서 열리는 경주아카데미와 함께 하는 시 낭송과 천년고도에 울려퍼지는 음악을 통해 시민들에게 행복 가득한 감성과 귀중한 시간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특히 이번 음악회는 경주를 상징하는 4가지 색(삼국흑색, 불국홍색, 남산녹색, 첨성자색)을 주제로 열리며, 경주아카데미가 주축이 된 ‘시낭송 행복나눔, 찾아가는 시 낭송회’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녹음이 짙어가는 6월 경주향교서 열리는 경주아카데미와 함께 하는 시 낭송과 천년고도에 울려퍼지는 음악을 통해 시민들에게 행복 가득한 감성과 귀중한 시간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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