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철 동구청장(한국당) 동구가 희망찬 미래로 나가느냐, 아니면 현재에 안주해 주저앉아 있느냐의 기로에서 중대한 결정을 내려주신 구민들께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민생을 살리고 경제를 일으켜 세우라는 여러분들의 강한 열망이 저를 이 자리에 세워주셨다는 것도 잘 압니다. 주민의 편에 서서 오직 동구의 발전을 위한 행정을 펼쳐나갈 것입니다. 모든 동구주민들이 편안하고 풍요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젊은 동구, 새로운 동구를 위한 힘찬 첫발을 내딛겠습니다. 관련기사 이철우·권영진 웃었지만… 한국당 안방도 싸늘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동구가 희망찬 미래로 나가느냐, 아니면 현재에 안주해 주저앉아 있느냐의 기로에서 중대한 결정을 내려주신 구민들께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민생을 살리고 경제를 일으켜 세우라는 여러분들의 강한 열망이 저를 이 자리에 세워주셨다는 것도 잘 압니다. 주민의 편에 서서 오직 동구의 발전을 위한 행정을 펼쳐나갈 것입니다. 모든 동구주민들이 편안하고 풍요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젊은 동구, 새로운 동구를 위한 힘찬 첫발을 내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