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 프라자점은 국내외 20여 개의 브랜드를 모아놓은 주방용품 편집매장 ‘포하우스(Four House)’<사진>를 오픈했다.

‘포하우스(Four House)’에는 도마·식기·조리기구·테이블웨어 등 다양한 주방용품을 판매한다.

특히 리사이클 면소재를 활용한 스페인 친환경 테이블매트 ‘데이드랩’은 국내 처음 선보인다.

오픈 기념으로 2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께 바주카 극세사 주방타올을 증정(200명 한정)하고, 헬리오스 보온병(0.5L) 3만원 → 1만9천원 / 파켈 소프트그립 가위세트 2만6천원 → 1만2천원 / 알루아트 세라믹 편수냄비(6만원 → 3만원)를 오픈 특가 상품으로 판매(한정수량)한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