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9시 15분께 청주~영덕고속도로 청주방향 136㎞ 지점 안동구간에서 25t 트럭이 앞서가던 5t 트럭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두 차 운전자들은 크게 다치지 않았지만 현장 1.5㎞ 구간에서 한때 지체와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 관계자는 “졸음운전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손병현기자 why@kbmaeil.com
12일 오전 9시 15분께 청주~영덕고속도로 청주방향 136㎞ 지점 안동구간에서 25t 트럭이 앞서가던 5t 트럭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두 차 운전자들은 크게 다치지 않았지만 현장 1.5㎞ 구간에서 한때 지체와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 관계자는 “졸음운전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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