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왕산장터서 사람 사는 재미 느껴요”
“상주왕산장터서 사람 사는 재미 느껴요”
  • 곽인규기자
  • 등록일 2018.06.12 21:43
  • 게재일 2018.06.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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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마켓·‘음악놀이터’ 연계
다양한 이벤트 지역민 호응
▲ 상주시 중앙 도시재생추진위원회가 ‘상주 왕산음악놀이터’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상주시 제공

[상주] 상주시 중앙 도시재생추진위원회는 최근 왕산역사공원 광장과 서성로-남성로 구간에서 지역민의 문화생활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주왕산장터’ 행사를 이틀 동안 개최했다. 이 행사는 매월 둘째 주 금요일, 토요일에 개최해 오고 있다.

왕산장터 행사와 연계해 열린 ‘상주 왕산음악놀이터’에서는 라디오 DJ의 진행으로 음악을 선사하고 추억의 먹거리와 다양한 이벤트를 펼쳤다.

또 ‘차 없는 거리’ 구간에 판매부스를 설치해 로컬푸드 농산물장터, 먹거리장터, 아나바다장터, 벼룩시장, 수공예장터, 문화마당 등을 열었다.

행사에 참여한 40여 업체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고, 학생과 주민들의 풍물놀이, 가면 퍼레이드 및 클래식 공연 등 수준 높은 공연이 이어져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왕산장터를 방문한 한 주민은 “매달 장터가 생겨 사람 사는 정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행사가 꾸준히 이어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7월 둘째 주 금요일에 진행되는 왕산음악놀이터 행사에서는 물총놀이와 돗자리 페스티벌을 펼쳐 시민들에게 한여름 밤의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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