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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복숭아의 첫 출하는 자인면의 최원섭 농가를 비롯한 10농가의 5kg 115상자와 2kg 850상자 등 천도복숭아(오월도)로 가락도매시장에 출하됐다. 출하된 ‘오월도’는 조생종 복숭아로 소과종으로 작지만 새콤달콤한 맛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복숭아는 기상 불안으로 당도와 과일 중량은 줄었지만, 전체적인 출하 물량의 감소로 가격은 고공행진을 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심한식기자 sha112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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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복숭아의 첫 출하는 자인면의 최원섭 농가를 비롯한 10농가의 5kg 115상자와 2kg 850상자 등 천도복숭아(오월도)로 가락도매시장에 출하됐다. 출하된 ‘오월도’는 조생종 복숭아로 소과종으로 작지만 새콤달콤한 맛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복숭아는 기상 불안으로 당도와 과일 중량은 줄었지만, 전체적인 출하 물량의 감소로 가격은 고공행진을 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심한식기자 sha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