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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청년취업 활성화 위한 간담회박정웅 구미노동부 지청장 초청
김락현기자  |  kimr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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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8.06.04   게재일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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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는 최근 본관 소회의실에서 박정웅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정부청년고용정책을 통한 취업인식 개선과 청년취업 활성화를 위한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박정웅 구미고용노동지청장과 구미대 대학일자리센터 이승환 센터장, 구미고용복지+센터 홍은설 팀장 등 실무 관계자, 구미대 학생 7명이 참석했다.

박 지청장은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정부청년고용정책이 여전히 부족한 것 같다”며 대책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구미대 대학일자리센터와 청년 인턴제, 해외취업, 직업교육·훈련 등 학생들의 취업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또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구미대 호텔관광전공 강태규(23) 씨는 “강소기업탐방, 채용박람회 등에 참여했는데 실질적인 취업으로까지 연계 부분이 약하다는 느낌이 들었다”며 “현장에서 면접까지 진행돼 채용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건의했다.

이에 박 지청장은 “강소기업탐방 프로그램 사업은 청년들에게 진로탐색과 직무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면서 “일회성, 전시성 행정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는 채용박람회의 경우, 올해에는 종합적으로 추진타당성을 검토해 실효성 높은 구직자 중심의 채용의 장이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승환 센터장은 “이번 간담회가 학생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청년 일자리 창출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올해에도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 개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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