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지난 1일 문경시 농암면에 있는 청년 농장 ‘청화원’에서 도시에 살다 농촌으로 들어온 ‘유턴 청년’ 10여명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현장간담회는 경북도가 지난해부터 역점 추진하고 있는 ‘도시청년 시골파견제’ 사업에 대한 설명에 이어 지역에 성공적으로 정착한 유턴 청년인 이소희 소담 대표(청화원 운영실장 겸임)의 사례발표, 장관과 청년들과의 대화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경북도 제공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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