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경찰서에 따르면 회사 직원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사무실 바닥에 누운 채로 숨져 있는 A씨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의 신체에 외상 흔적이 없고, 가족들과의 면담 결과, 평소 혈압 등 지병을 앓고 있었다는 진술에 따라 타살은 아닌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상주/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상주경찰서에 따르면 회사 직원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사무실 바닥에 누운 채로 숨져 있는 A씨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의 신체에 외상 흔적이 없고, 가족들과의 면담 결과, 평소 혈압 등 지병을 앓고 있었다는 진술에 따라 타살은 아닌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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