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한 관광택시 사업은 대중교통이 발달하지 못한 청도군의 농촌관광 단점을 보완하기 만든 관광상품이다.
이 상품은 관광객이 전화 또는 인터넷을 통해 탑승 예약신청을 하면 택시기사가 운행과 함께 관광지 해설 및 안내를 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날 교육은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택시 운행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됐으며 오는 6월27일까지 한달 간 청도군 주요관광지 안내와 해설기법, 스피치 및 친절교육이 진행된다. /김재욱기자
‘톡톡’한 관광택시 사업은 대중교통이 발달하지 못한 청도군의 농촌관광 단점을 보완하기 만든 관광상품이다.
이 상품은 관광객이 전화 또는 인터넷을 통해 탑승 예약신청을 하면 택시기사가 운행과 함께 관광지 해설 및 안내를 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날 교육은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택시 운행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됐으며 오는 6월27일까지 한달 간 청도군 주요관광지 안내와 해설기법, 스피치 및 친절교육이 진행된다. /김재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