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23일 부경대학교와 지진 대응 시스템 구축과 지진학 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부경대는 대구 40곳에 초소형 지진가속도계측기(MEMS)를 추가 설치해 대구는 기존의 12곳을 포함해 MEMS는 52개로 늘어난다. /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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