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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센서기술 동향’ 특강대경권기업성장지원센터
김락현기자  |  kimr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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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8.05.16   게재일 20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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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기업성장지원센터는 지난15일 대구경북지역본부 강의실에서 ‘CEO 사랑방’을 개최했다.

이날 사랑방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이성규 그룹장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센서기술 동향과 중소기업의 대응방안’이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 그룹장은 “센서란 빛, 소리, 화학물질, 온도 등과 같은 감각과 관련된 신호들을 수집, 과학적인 방법으로 분석해 외부의 상태를 알아내는 장캇라며 “스마트기기, 미래자동차, 웨어러블 헬스케어, IoT, 드론 등 스마트센서 분야 기술이 빠르게 진화하고 4차 산업혁명이 본격화되면서 센서의 시장 규모는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센서시장 현황 및 스마트센서 견인 분야의 세부적인 국내외 기술동향과 ETRI의 센서 개발현황 등을 소개했다.

특히, 자율주행자동차 적용센서, 헬스케어 디바이스를 응용한 스마트 심박센서, 온도·습도·가스(압력) 복합환경 센서, 미세먼지 센서, 스마트 홈·환경 분야의 IoT 응용 센서 등의 기술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상황을 설명하고 첨단센서 기술을 활용한 제조업의 새로운 가치 창출과 다양한 활용 방안을 제시해 큰 관심을 받았다.

김사홍 센터장은 “센서산업은 자동차, 스마트폰, 의료기기, 로봇 등에 폭넓게 활용돼 제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부가가치산업으로 센서기술의 융복합화를 통한 시너지효과 극대화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지역 내 첨단센서 기업을 발굴ㆍ성장시키고, 센서 기업의 업종 고도화를 지원해 첨단센서 산업의 생태계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경권기업성장지원센터가 운영하는 CEO사랑방은 격월로 열리며 7월에는 대구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치의료기기 제조 전문업체인 덴티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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