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직원이 뽑은 최고 여행지는 ‘베트남 다낭’
제주항공 직원이 뽑은 최고 여행지는 ‘베트남 다낭’
  • 김영태기자
  • 등록일 2018.05.16
  • 게재일 2018.05.16 21: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항공 직원 656명이 뽑은 올여름 최고의 희망 여행지는 베트남 다낭과 나트랑, 괌, 방콕, 삿포르 등으로 나타났다.

14일 제주항공(대표이사 이석주)에 따르면 지난 4월23일부터 27일까지 임직원 656명을 대상으로 ‘올해 여름휴가로 가장 가고 싶은 여행지’를 뽑는 사내 설문조사(중복응답)를 실시한 결과 322표(49.1%)를 얻은 베트남 다낭<사진>이 1위에 꼽혔다. 또 베트남 나트랑(나짱)이 144표(22.0%)를 얻어 5위를 차지하며 ‘톱 5’에 베트남의 휴양지 2곳이 이름을 올렸다. 쇼핑과 푸른 바다를 최고의 매력으로 꼽힌 괌이 286표(43.6%)를 얻어 2위를 차지했고 가성비 좋은 미식여행지로 알려진 태국 방콕이 170표(25.9%)로 3위를 차지했다.

시원한 기후와 천혜의 자연풍광 등을 이유로 꼽은 삿포로는 164표(25.0%)를 차지하며 여름철 인기 여행지임을 입증했다.

이어 해양레포츠를 선택의 이유로 꼽은 필리핀 세부가 5위, ‘가장 가까운 유럽’이라는 컨셉으로 주목을 받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가 6위를 차지했으며, 오키나, 사이판, 후쿠오카가 뒤를 이었다.

제주항공은 2018년 5월 기준으로 인천∼하노이(주7회), 인천∼호찌민(주7회), 인천∼다낭(주18회), 부산∼다낭(주7회), 무안∼다낭(주2회), 인천∼나트랑(주5회) 등 6개 노선에서 주46편을 운항하고 있다.

한편 제주항공은 ‘임직원이 선택한 올 여름휴가로 가고 싶은 여행지’에 선정된 베트남 다낭, 괌, 태국 방콕 등의 노선에 대해 여름휴가 기간인 오는 7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탑승 가능한 항공권을 할인 판매하는 특가프로모션을 상용고객 우대프로그램인 ‘리프레시 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

이 기간에는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모두 포함한 총액운임의 편도 항공권을 기준으로 할인가를 적용한다.

△다낭 노선은 인천∼다낭 18만8천원, 부산∼다낭 16만8천원, 무안∼다낭 12만8천원부터 예약할 수 있다. △괌 노선은 인천∼괌 12만6천200원, 부산∼괌 12만1천200원부터 판매한다. △방콕 노선은 인천∼방콕 19만1천900원, 부산∼방콕 18만6천900원, 무안∼방콕 16만1천900원부터 살 수 있다. 예매는 제주항공 홈페이지(www.jejuair.net)와 모바일 앱과 웹에서만 하고 예약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예매일자와 환율변동에 따라 총액운임은 일부 변동될 수 있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