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문시장 야시장 매대 조리식품이 모두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4월 18일부터 5월 8일까지 쌀국수, 만두 등 조리식품 18건에 대하여 살모넬라균, 황색포도상구균,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바실러스 세레우스, 대장균 등 오염여부를 검사한 결과 모두 불검출로 나타났다.

/박순원기자

 

    박순원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