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 영화관이 없는 울릉도에 영화가 장기간 상영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지난 27일부터 울릉한마음회관, 군내 초·중학교 및 송담실버타운 등에서 ‘신과 함께-죄와 벌’ ‘2017 김용화’ ‘보안관’ ‘2016, 김형주’‘그것만이 내 세상’ ‘2018, 최성현’등의 영화가 무료로 상영되고 있다.

이번 영화상영은 다음 달 4일까지 운영된다. /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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