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가뭄으로 지난 2월 저수율 8%를 기록하며 사상 최악의 저수율을 보였던 청도 운문댐이 최근 잦은 봄비로 수위가 10m 이상 상승하면서 30%에 육박하는 저수율을 보이고 있다. 사진은 지난 2월 7일과 25일 현재 청도 운문댐 취수탑 인근의 모습.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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