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포터즈는 전국 30명의 지원자 중 최종 5인을 상주시 공식 서포터즈로 선정했다.
모집 기준은 블로그나 개인 SNS를 운영하며 사진촬영, 글쓰기에 관심이 많고 열정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했다.
이번에 선정된 서포터즈는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상주시 홍보를 위해 일하게 된다. 공식 서포터즈들은 상주시 시정, 행사, 명소 등 현장취재는 물론 사진 촬영에서부터 포스팅까지 홍보를 위한 전체적인 업무를 스스로 처리할 수 있다.
/곽인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