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땅에 떨어져, 자라나서 백 배의 열매를 맺었다’ (루카8,8)를 주제로 청년들이 조환길 대주교와 함께 성모성월의 기쁨을 함께 나누면서 주님의 부활과 승천의 은총을 맨 처음 누린 성모마리아 를 기념하고 기억하는 자리로 준비됐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좋은 땅에 떨어져, 자라나서 백 배의 열매를 맺었다’ (루카8,8)를 주제로 청년들이 조환길 대주교와 함께 성모성월의 기쁨을 함께 나누면서 주님의 부활과 승천의 은총을 맨 처음 누린 성모마리아 를 기념하고 기억하는 자리로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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