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한 김한수 부군수는“마라톤 동호인이 모여 실력을 겨루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특히 대회 도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응급환자 후송 대책 등 세심한 대회 준비를 하라”고 당부했다. /전병휴기자
이날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한 김한수 부군수는“마라톤 동호인이 모여 실력을 겨루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특히 대회 도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응급환자 후송 대책 등 세심한 대회 준비를 하라”고 당부했다. /전병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