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모내기 철을 앞두고 지역 저수지의 통수식이 이어지는 가운데 18일 오후 포항시 북구 신광면 용연저수지에서 농어촌공사 포항지사 관계자들이 수문을 시험운용하고 있다. 평소에는 농수로를 통해 필요한 양의 농업용수를 방류한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본격적인 모내기 철을 앞두고 지역 저수지의 통수식이 이어지는 가운데 18일 오후 포항시 북구 신광면 용연저수지에서 농어촌공사 포항지사 관계자들이 수문을 시험운용하고 있다. 평소에는 농수로를 통해 필요한 양의 농업용수를 방류한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