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울릉
울릉 태하마을 황토구미 절경 즐긴다진입계단 설치로 풍경 감상
김두한기자  |  kimdh@kbmae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등록일 2018.04.16   게재일 2018.04.1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태하 황토구미 소라계단 진입로. /울릉군 제공
[울릉] 울릉도 개척의 역사가 담긴 태하마을 황토구미 해안과 울릉도 소금강이라 일컫는 대풍감 경관조망 진입로가 완공돼 또 하나의 아름다운 관광지가 탄생했다.

울릉군은 해안선이 아름답고 주위 경관이 빼어났지만 진입을 할 수 없자 진입 소라계단을 설치했다. 지난 2014년 자연재해로 무너져 아름다운 해안 풍광을 관람하지 못했던 것을 해결한 것. 울릉군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총사업비 32억 원을 투입, 경관인도교(길이 50m), 연결 산책로(길이 170m), 스토리텔링 벽화 등 테마 경관교량을 조성했다. 이번에 새로 준공된 테마 경관교량은 낙석 위험 위치로부터 40m 정도 거리를 두고 교각을 설치했고, 노약자를 위해 교량 상단(높이 19m)까지 슬로프를 조성했다. 연결 산책로 170m 구간은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포토존 벽면 3곳(트릭아트 2곳), 태하마을과 관련된 역사와 현재를 나타낸 스토리 벽 5곳을 조성했다.

테마 경관교량 준공으로 태하마을은 울릉 수토 역사를 다루는 수토 역사전시관, 대한민국 10대 비경인 대풍감 해안절벽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 관광 모노레일, 태하 해안산책로 등을 갖추게 됐다.

울릉군은 황토굴 및 태하 해안산책로 구간을 관광성수기인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태하마을 주민들은 이번 테마 경관교량 준공으로 울릉군 관광 경기가 되살아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두한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본 뉴스
1
포스코 수장 바뀌어도… 새 백년 비전 이어가야
2
더민주 경북도당 기초단체장 공천 잰걸음
3
산나물 채취 중 실종 주민 숨진 채 발견
4
"유해물질 배출 어쩌나" 걱정스런 시선
5
뒤틀린 땅의 에너지,인간을 공격하다
6
훈련 중 헬기 불시착, 4명 부상
7
DGB 수뇌부 지원 24명 중 누구?
8
공천 탈락시키려 재난지역 해제했나
9
포항 지진 대응, 일본에서 배운다
10
그날, 바다
신문사소개제휴안내광고안내불편신고편집규약기자윤리강령광고윤리강령재난보도준칙저작권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북매일 로고 일간신문등록번호 : 가-96호   등록일자 : 1990.02.10   발행·편집인 : 최윤채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명환 편집국장
본사 주소 : 경북 포항시 북구 중앙로 289   tel : 054-289-5000   fax : 054-249-2388
경북도청본사 주소 : 경북 안동시 풍천면 수호로 69(4층)   tel : 054-854-5100   fax : 054-854-5107
대구본부 주소 : 대구광역시 동구 동대구로 451(굿빌딩 3층)   tel : 053-951-6100   fax : 053-951-6103
중부본부 주소 : 경북 구미시 신시로 14길 50(3층)   tel : 054-441-5100   fax : 054-441-5101
경북매일의 모든 콘덴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1 경북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kbmaeil.com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