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보건소, 야생진드기 예방홍보
경주시보건소, 야생진드기 예방홍보
  • 황성호기자
  • 등록일 2018.04.16 21:33
  • 게재일 2018.04.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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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경주시 보건소는 봄철 야생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집중적 예방홍보에 나섰다. <사진>

시 보건소는 올해 제주 지역에서 처음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봄철 야외활동 시 진드기 물림 주의를 당부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하 SFTS)은 주로 4월에서 11월 사이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주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 소화기증상(오심, 구토, 설사) 등을 나타내는 바이러스 감염병이다.

시 보건소는 이에 대한 홍보 현수막을 등산로 입구 19개소에 설치하고 보건지소에서 기피제 및 홍보물을 배부하고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강조했다. 또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고열·구토 등의 임상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 받아야 하며 예방백신이 없기 때문에 농작업과 등산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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