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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아름다운 자연 ‘TV로 만난다’오늘 MBC에브리원 ‘시골경찰3’
김두한기자  |  kimd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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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8.04.15   게재일 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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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골경찰 3’의 출연진들. /울릉군 제공
[울릉]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신비의 섬 울릉도가 TV를 통해 안방을 찾아간다. MBC에브리원의 ‘시골경찰 3’ 순경들의 울릉도 생활이 16일 오후 8시 30분 방영된다.

울릉도는 제주도와 같은 화산섬이지만 제주와는 다른 거칠고도 아름다운 매력을 가진 섬이다. 기암절벽과 차갑고 검푸른 동해 그리고 험준한 산맥으로 이루어진 울릉도는 역동적인 풍광을 품고 있다.

겨울 울릉도는 국내 최대 다설 지역답게 고요한 설국으로 변모해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이토록 신비로운 섬 울릉도가 ‘시골경찰3’ 네 순경의 새로운 근무지가 됐다. 하지만, 촬영이 이루어진 3월, 4월은 꽃샘추위와 거친 바람으로 인해 배가 뜨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올해 3월 울릉도는 늦게까지 폭설과 거친 해황이 이어졌다. 2월부터 시작된 동해상 기상악화로 대형 여객선마저 모조리 결항해 울릉도에 갈 수 있는 유일한 교통편인 뱃길이 묶였다.

이로 인해 ‘시골경찰 3’ 순경들이 울릉도에 무사히 부임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신현준, 이정진, 오대환, 이청아가 거친 파도를 뚫고 무사히 울릉도 순경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울릉군은 마음이 따뜻하고 믿음직한 울릉 경찰의 모습은 물론 울릉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안방에서 함께 만나게 됨에 따라 이번 방송이 울릉관광 홍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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