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초등학교 38곳 방문
<사진>
학교전담경찰관이 주축이 된 ‘안전한 학교 만들기’는 지난 2일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인질극 이후 마련된 포북서 자체 시책이다.
지역 내 38개 초등학교를 방문한 전담경찰관들은 학교 관계자들과 △외부인 학교 출입 제한 △신분증 확인 △출입기록 작성 등 어린이 안전 보호 대책을 논의했다. /이바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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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전담경찰관이 주축이 된 ‘안전한 학교 만들기’는 지난 2일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인질극 이후 마련된 포북서 자체 시책이다.
지역 내 38개 초등학교를 방문한 전담경찰관들은 학교 관계자들과 △외부인 학교 출입 제한 △신분증 확인 △출입기록 작성 등 어린이 안전 보호 대책을 논의했다. /이바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