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세계가 6일부터 사흘 간 특별한 가격과 이벤트로 구성된 골프대전을 실시한다.

<사진> 봄 세일기간과 함께 준비한 이번 골프대전은 클럽과 용품뿐만 아니라 이벤트홀과 본매장에 걸친 대규모 골프웨어 행사도 함께 준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대전에서는 2018 베스트 골프 클럽중 엄선된 가격의 상품을 선보인다.

프리미엄 드라이브 마루망 서브프라임 A(남/여, 400만), 히터 드라이브 타이틀리스트 917 D2(남, 65만/95만), 하이브리드 아이언 혼마 비즐(남/CB9I 160만, 여/CB8I 140만)과 퍼터 스카티 카메론 퓨추라 5W(46만) 상품이 대표적이다.

뿐만 아니라 신세계 골프 전문관에서는 스페셜 이벤트로 선착순으로 젝시오 10드라이버(83만→ 73만)와 다이와 우드/아이언세트를 각각 10세트씩 판매할 예정이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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