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석)이 제73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3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자연과 함께 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산림의 중요성 및 나무사랑 의식을 고취하자는 목적에서 마련됐으며 포항교육청 직원들은 청사 주차장 화단 및 울타리 등에 연산홍 약 100그루를 심었다. 김영석 교육장은 “자연은 미래 세대로부터 빌려 쓰는 것이라고 할 만큼 그 중요성을 인식하고 솔선수범해 자연 가꾸기를 적극적으로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고세리기자 고세리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포항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석)이 제73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3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자연과 함께 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산림의 중요성 및 나무사랑 의식을 고취하자는 목적에서 마련됐으며 포항교육청 직원들은 청사 주차장 화단 및 울타리 등에 연산홍 약 100그루를 심었다. 김영석 교육장은 “자연은 미래 세대로부터 빌려 쓰는 것이라고 할 만큼 그 중요성을 인식하고 솔선수범해 자연 가꾸기를 적극적으로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고세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