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언어 달라도 우리끼린 통해요”
“국적·언어 달라도 우리끼린 통해요”
  • 심한식기자
  • 등록일 2018.03.28 21:09
  • 게재일 2018.03.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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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장산중, 국제교류 활발
일본 조요시 중학생 초청
문화·교육 등 함께 공유

▲ 경산시의 자매도시인 일본 조요시의 중학생들이 28일 경산 장산중을 찾아 학생들과 함께 국제교류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경산 장산중 제공

경산 장산중학교(교장 이성희)가 28일 경산시의 자매도시인 일본 조요시의 중학생을 초청해 장산중 학생들과 국제교류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일본 조요시의 중학생 6명이 장산중을 찾아 학생들을 만나 함께 수업에 참여했다.

장산중에서는 이번 교류 활동 수업으로 K-POP 댄스 배우기, 전통매듭으로 팔찌 만들기 등을 준비해 일본 학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이들은 국적과 언어가 달랐으나 짧은 시간 내에 친해져 서로 소통하고 문화를 주고받는 기회를 가졌다.

경산시는 자매도시 일본 조요시와 지난 1991년 자매결연을 맺어 지금까지 서로 문화와 교육을 공유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경산시 학생들이 일본 조요시를 방문해 니시조요중학교에서 수업을 함께 들었으며 올해는 일본 학생들이 장산중을 답방한 것이다. 이들은 수업을 마친 후 경산시 일대와 계림청소년수련원에서 함께 1박 2일 동안 체험활동을 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이국필 교감은 “이러한 국제교류 활동이 우리 학생들을 보다 글로벌한 인재로 성장케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좋은 프로그램을 마련해 국제교류 활동을 지원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경산/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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