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내년 초등학교 6학년 사회 교과서에는) `자유민주주의 발전`에 대한 서술을 늘리면서 대학생 박종철 사망 사건이나 이한열 사망 이후의 추모 행렬 내용이 포함”됐고, 평화적인 공동체 문제 해결과 시민참여 방법으로 최근의 촛불집회 사례가 추가됐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초등학교 6학년 새 교과서 현장검토본에 실릴 촛불집회 모습.

/교육부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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