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내년 초등학교 6학년 사회 교과서에는) `자유민주주의 발전`에 대한 서술을 늘리면서 대학생 박종철 사망 사건이나 이한열 사망 이후의 추모 행렬 내용이 포함”됐고, 평화적인 공동체 문제 해결과 시민참여 방법으로 최근의 촛불집회 사례가 추가됐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초등학교 6학년 새 교과서 현장검토본에 실릴 촛불집회 모습./교육부 제공=연합뉴스 교육부 제공=연합뉴스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교육부가 “(내년 초등학교 6학년 사회 교과서에는) `자유민주주의 발전`에 대한 서술을 늘리면서 대학생 박종철 사망 사건이나 이한열 사망 이후의 추모 행렬 내용이 포함”됐고, 평화적인 공동체 문제 해결과 시민참여 방법으로 최근의 촛불집회 사례가 추가됐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초등학교 6학년 새 교과서 현장검토본에 실릴 촛불집회 모습./교육부 제공=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