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생활화 `휴먼케어 전문가` 양성
독서 생활화 `휴먼케어 전문가` 양성
  • 심상선기자
  • 등록일 2018.03.26 21:09
  • 게재일 2018.03.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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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대, 독서프로그램 실시
수성대학교(총장 김선순)가 최근 `도서관아 부탁해!`, `독서마라톤대회` 등 학생들의 독서 생활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수성대 도서관은 우선 학생들의 독서생활화를 통한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HC지정도서 독서 마라톤대회`를 오는 5월 31일까지 실시한다. 이 행사는 도서관 인성도서 코너에 비치된 자기계발서 등 각종 도서를 선택, 독서마라톤을 하는 것으로 6km(6권 읽기)를 달려야 하는 풀코스와, 4km(4권 읽기)를 뛰는 하프코스, 2km(2권 읽기)의 미니코스 등 3코스로 나눠 진행된다.

도전자들은 코스별로 주어진 책을 읽고 서평을 제출하면 된다. 최우수 서평상 수상자는 최고급 태블릿PC를 주고, 풀코스 완주자는 휴대폰 보조배터리를 지급하는 등 푸짐한 경품이 주어진다.

수성대는 독서마라톤에 앞서 3월 한 달 동안 `내 꿈을 응원해주는 도서관`을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가졌다.

전체 신입생을 대상으로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서관 이용자 교육`을 대대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학생들의 도서관 이용 시 불편사항이나 건의사항을 받는 `도서관아 부탁해, 나도 한마디` 행사도 실시해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또 전공이나 교양 관련 잡지를 나눠주는 `잡지 나눔 행사`를 갖는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수성대 김종근 도서관장은 “점점 복잡해지는 사회에서 인문학적 소양과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책 읽기가 최고인 것 같다”며 “우리 대학은 학생들을 인성과 전문능력을 갖춘 휴먼케어 전문가로 키우기 위해서 독서생활화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심상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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