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8시께 구미시 산동면 모 기업 실험실에서 직원 A씨가 화학물질을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실험실에서 작업을 하던 중 유출된 유해화학물질(트리메틸아민)을 흡입해 119구급대로 순천향대학구미병원에 옮겨졌다. A씨는 병원에서 안과치료를 받았으며,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구미/김락현기자 김락현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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