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사찰별 우수 프로그램운영 사례 공유 등 상호 정보교류와 더불어 경상북도의 템플스테이 활성화 지원 방안 등 폭 넓은 의견 교환을 통해 올해 경북형 템플스테이의 새로운 출발과 의지를 다지는 자리가 되었다.
또 참가자들은 간담회 이후 안동문화관광단지와 경상북도 신청사를 견학했다.
경주/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각 사찰별 우수 프로그램운영 사례 공유 등 상호 정보교류와 더불어 경상북도의 템플스테이 활성화 지원 방안 등 폭 넓은 의견 교환을 통해 올해 경북형 템플스테이의 새로운 출발과 의지를 다지는 자리가 되었다.
또 참가자들은 간담회 이후 안동문화관광단지와 경상북도 신청사를 견학했다.
경주/황성호기자 hs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