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미 팀장은 30년 동안 투철한 애교심으로 맡은 바 직무를 충실히 수행해 대학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청렴하고 성실한 근무자세로 타의 모범과 귀감이 됐다.
김 팀장은 “많이 도와주신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하며 남은 재직기간 열심히 대학을 위해 봉사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고세리기자
manutd20@kbmaeil.com
김상미 팀장은 30년 동안 투철한 애교심으로 맡은 바 직무를 충실히 수행해 대학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청렴하고 성실한 근무자세로 타의 모범과 귀감이 됐다.
김 팀장은 “많이 도와주신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하며 남은 재직기간 열심히 대학을 위해 봉사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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