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서장과 과·계·팀장 등 60여명의 직원과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건의·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수렴된 내용을 적극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청장은 “직원개인이 주인의식을 갖고 경청·소통·배려하는 마음으로 임한다면 그것이 바로 치안의 기본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치안에 만전을 기하는 청송경찰서가 되어 줄 것”을 주문했다.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이어 서장과 과·계·팀장 등 60여명의 직원과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건의·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수렴된 내용을 적극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청장은 “직원개인이 주인의식을 갖고 경청·소통·배려하는 마음으로 임한다면 그것이 바로 치안의 기본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치안에 만전을 기하는 청송경찰서가 되어 줄 것”을 주문했다.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