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천여만원 받아 4개 공연 프로 진행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은 문화나눔의 일환으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골고루 나누고 지역·세대간 문화 격차 해소 및 문예회관 활성화를 도모하자는 취지의 사업이다.
선정된 작품은 국립 발레단의 `해설이 있는 발레 돈키호테`, 춘하추동 명불허전-남상일과 함께 하는 디톡스 콘서트, 연극 `장수상회`, 연극 `줌마들의 브런치`로 올해 대가야문화누리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