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권경산
경북권역 재활병원 공사 `첫삽`150병상 규모 내년말 완공 예정
재활의료산업 전진기지 역할 기대
심한식기자  |  shs1127@kbmae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등록일 2018.03.13   게재일 2018.03.1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경북권역 재활병원 건립공사 기공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축하 발파를 하고 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경산】 경산시는 13일 경북권역 재활병원 건립공사 기공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최영조 경산시장,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경북권역 재활병원은 평산동 산 1번지 일원(구 대구미래대학) 대지 2만6천472㎡(8천7평)에 지상 4층 전체면적 1만4천561㎡(4천404평) 150병상 규모로 2019년 12월 완공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국비 135억원과 지방비 135억원 등 270억원.

경산시는 재활 의료 서비스 공급기반 확충을 위해 보건복지부의 권역별 재활병원 건립 공모사업에 공모해 2015년 9월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애초 임당동에 건립할 예정이었으나 국가지정문화재인 임당동과 조영동 고분군에서 90m 떨어진 위치로 현상변경 등 허가신청이 문화재청으로부터 불허돼 현재의 위치로 변경되었다.

지난해 11월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지난 1월 공사업체를 선정해 착공에 들어갔다.

경북권역 재활병원이 준공되면 척수손상재활센터, 근골격계재활센터, 소아재활센터 등에 물리치료실(로봇보행 등), 수치료실, 언어치료실, 소아치료실 등을 갖춰 재활 의료산업의 전진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병원이 개원하면 대학병원 전문 의료진 수준의 재활 의료서비스로 명실상부한 재활 의료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한다”며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재활 의료복지에 도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심한식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본 뉴스
1
대구공항통합이전과 대구 미래
2
예멘난민을 수용하라!
3
“TK, 다시 대한민국 중심으로… 활력 불어넣기에 총력 ”
4
포항 ‘잃어버린 10년’… 도시재생 총력 쏟아 새 돌파구로
5
포스코, WP 제품으로 ‘보호무역주의’ 파고 넘는다
6
문재인 정부 말로만 ‘인사 대탕평’… TK는 어디 있나
7
울릉, 5월 기상 20년만에 최악
8
포스코ICT “향후 3년간 2천억 투자 계획”
9
거리 전체가 공연 무대 함께한 모든 이들이 예술가이자 관객이었다
10
“보수 인적 쇄신이 알파와 오메가… 한국의 마크롱 찾아야”
신문사소개제휴안내광고안내불편신고편집규약기자윤리강령광고윤리강령재난보도준칙저작권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북매일 로고 일간신문등록번호 : 가-96호   등록일자 : 1990.02.10   발행·편집인 : 최윤채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명환 편집국장
본사 주소 : 경북 포항시 북구 중앙로 289   tel : 054-289-5000   fax : 054-249-2388
경북도청본사 주소 : 경북 안동시 풍천면 수호로 69(4층)   tel : 054-854-5100   fax : 054-854-5107
대구본부 주소 : 대구광역시 동구 동대구로 451(굿빌딩 3층)   tel : 053-951-6100   fax : 053-951-6103
중부본부 주소 : 경북 구미시 신시로 14길 50(3층)   tel : 054-441-5100   fax : 054-441-5101
경북매일의 모든 콘덴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1 경북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kbmaeil.com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