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7시 20분께 안동시 임하면의 한 도로에서 골재를 실은 25t 덤프트럭이 전복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53)가 크게 다쳐 119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손병현기자

    손병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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