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경산시는 농촌 지역을 종합적으로 정비·확충해 농업인의 복지를 향상하는 2019년 농촌생활환경정비(기초생활 인프라) 사업 8곳을 발굴해 43억원의 사업비를 경상북도에 신청했다.

`기초생활 인프라 정비사업`은 마을기반정비, 농촌 경관개선, 문화 복지시설 및 환경보전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정비하고 확충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3월 중 경북도의 검토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에서 9월 경 최종 확정된다.

/심한식기자

    심한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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