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칠곡소방서장으로 김용태(54·사진) 소방정이 1일 취임했다. 경북 의성이 고향인 김 서장은 1995년 소방간부 후보생으로 소방에 입문한 후 경북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 울진소방서장, 경북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오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지휘통솔 능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창의적 소방행정과 직원 인화단결을 통한 현장대응력 강화를 강조하는 등 직원들로부터 신망이 두텁다는 평을 받고 있다. 칠곡/김재욱기자 김재욱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12대 칠곡소방서장으로 김용태(54·사진) 소방정이 1일 취임했다. 경북 의성이 고향인 김 서장은 1995년 소방간부 후보생으로 소방에 입문한 후 경북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 울진소방서장, 경북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오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지휘통솔 능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창의적 소방행정과 직원 인화단결을 통한 현장대응력 강화를 강조하는 등 직원들로부터 신망이 두텁다는 평을 받고 있다. 칠곡/김재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