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은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상품 Y+체크카드`에 3종류의 특별한 캐릭터 디자인 `르슈크레(Le Sucre)`를 도입한 한정판 체크카드<사진>를 판매한다.

`르 슈크레(Le Sucre)`는 불어로 `설탕`이라는 뜻으로 달콤하고 부드러운 행복을 선사하는 캐릭터로 토끼 캐릭터 모양과 색감으로 아동용 인형과 주방용품 등 다양한 방면으로 활용되고 있다.

신학기 맞이 대학생 중심의 영(YOUNG)고객을 타겟으로 출시되는 이번 르 슈크레 체크카드는 DGB대구은행 전영업점에서 총 4만5천매를 재고 소진 시까지 판매한다.

르슈크레 체크카드는 지난 3년간 50만좌 이상 판매된 DGB대구은행의 스테디셀러 상품인 Y+체크카드와 동일한 카드혜택이 제공되며, CGV영화 최대 6천원 결제일 캐쉬백, 스타벅스 20% 결제일 쉬백, 이월드·경주월드·에버랜드 등 놀이공원 50% 결제일 캐쉬백과 서적구입 및 토익 응시료 할인 등 다양한 특화 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