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5 지진 피해를 본 포항 북구청의 세무과, 건설교통과가 오는 26일부터 육거리 삼성전자 건물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이에 앞서 자치행정과, 산업과는 지난달 29일 같은 건물로 이전한 바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di@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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