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칩을 보름가량 앞두고 산개구리의 산란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다. 지난 17일 전북 부안군 내소사 주변에서 촬영된 산개구리는 물웅덩이에 수백개의 알을 군데군데 낳고 암수가 번갈아 주변을 지키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서산중앙고 김현태 교사 제공=연합뉴스 서산중앙고 김현태 교사 제공=연합뉴스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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