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경주시 현곡면 나원리 토마토 재배농가에서 탐스럽게 익은 토마토를 수확하고 있다. 본격적인 수확철이 시작된 이 지역의 토마토는 오는 5월까지 생산된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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