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설날 아침 강원도 평창군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남자 스켈레톤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윤성빈(왼쪽부터), 17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5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최민정과 같은날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전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서이라.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