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울진군은 20일부터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가족 90여명을 대상으로 3회에 걸쳐 엑스포 공원에서 가족체험 `함께라서 좋아요`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사진> 이번 프로그램은 봄방학을 맞이한 아동들이 가족과 함께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딸기를 수확하며 농작물 재배 및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직접 흙을 빚어 가족만의 도자기 작품을 완성하는 체험을 통해 가족의 화합 및 아동들의 자존감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헌석기자 주헌석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울진】 울진군은 20일부터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가족 90여명을 대상으로 3회에 걸쳐 엑스포 공원에서 가족체험 `함께라서 좋아요`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사진> 이번 프로그램은 봄방학을 맞이한 아동들이 가족과 함께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딸기를 수확하며 농작물 재배 및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직접 흙을 빚어 가족만의 도자기 작품을 완성하는 체험을 통해 가족의 화합 및 아동들의 자존감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헌석기자